수를 놓다
수를 놓다/아다나
알알이 박힌 한 점 한 점
눈이 부시다.
보랏빛에 반하고
보랏빛 향기에 취하고
보랏빛 소스에 혀가 춤춘다.
일신우일신
나답게 피우자
희망을 점화하며 소우주 내면의 여정은 무한대다 경이로운 자연의 미학에 시를 더하고 글을 더하다 멈추지 않는 시간 세번째 스무살 인생이모작 후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