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손
천사의 손/ 아다나
한 땀 한 땀 손끝에 물들이며
한 올 한올을 채우는 시간
숨은 정성 아름드리 꽃 피운다
주고받는 물결
행복한 추억잔치로 가득
이쁜 며느리가 돌쟁이 육아로
그 바쁜 틈에 친구들 아기들 가방을 뜨서
나눔 하는 모습에 감동
디카시 한편 남겨 봅니다
일신우일신
나답게 꽃 피우자
희망을 점화하며 소우주 내면의 여정은 무한대다 경이로운 자연의 미학에 시를 더하고 글을 더하다 멈추지 않는 시간 세번째 스무살 인생이모작 후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