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2월 06일
엄마가 사용하지 않던 카메라들을 당근에 저렴하게 올려놨다.
카메라 테스트샷 모델로는 우리 집 고양이, 빵이를 이용했다.
'이용했다'라고 하니 좀 우스꽝스럽지만...
너도 밥값은 해야지, 빵이야!
맨날 밥만 잔뜩 먹고 낙엽은 몸에 잔뜩 달고 오고,
비나 눈이라도 오는 날엔 집안에 흙발자국 잔뜩 남기는 빵이야.
그래도 오늘은 촬영하는 내내 잘 따라줘서 고마웠다.
카메라가 팔리면, 밥값 한 거로 생각할게 빵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