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부치지 못한 편지_
나를 아직 기억하나요?
어머
나는 아직 당신을 기억하는데.
나를 잊었나요?
어쩔 수 없죠.
그래도 난 당신을 기억할테죠.
나만의 궤도를 찾고있는 중 입니다. 나 스스로를 위한 위로이지만 동시에 우리들을위한 위로이길 바라며, 오늘도 티끌만한 우주의 인연으로 우리 모두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