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나의궤도

부정이 존재를 부정할 수는 없다.

by StarrY

내가 피해자가 아니라고 해서, 내가 가해자가 아니라고 해서 이미 사회에 존재하는 차별들이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당신이 집중해야 할 것은 그 차별이 일반화의 오류라고 화를 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차별을 만들에 낸 자들에게 분노해야 하는 것이다.


'당신의 차별이 피해자를 만들었고, 그 차별받은 자들이 결국 또 다른 피해자를 만들고 있다고,

나는 당신의 차별에 분노를 느끼며, 그 시스템을 당장 파괴하길 원한다고, 더 이상의 악순환을 끊어버리겠다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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