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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메리크리스마스_
울지 않으면 선물을 주겠다는 산타의 말은 사실 돈 아끼려는 개수작이 아닐까?
어떻게 아이들이 안 울 수 있어?
어른도 한 달에 한 번은 울 일이 생기는데.
분명히 산타할아버지는 엄청난 구두쇠 임이 틀림없어.
나만의 궤도를 찾고있는 중 입니다. 나 스스로를 위한 위로이지만 동시에 우리들을위한 위로이길 바라며, 오늘도 티끌만한 우주의 인연으로 우리 모두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