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StarrY May 26. 2021

버텨야 하는 건 결국 우리잖아.


사람들은 쉽게도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나쁘니까 네 잘못이 아니다."라고 말하지만,

그렇게 생각하는 나쁜 사람의 눈총과 태도를 버텨야 하는 건 결국 가여운 우리이지 않은가.



매거진의 이전글 어느 가수의 노래처럼 딱 하루만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