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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날현
목동 빛날현 작가. 현직 겸임교수로 두 딸을 키우는 워킹맘. 30대에 위암을 마주한 후 삶의 본질을 배웠습니다. 50대에는 세상의 본질을 마주하는 작가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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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에세이와 소설을 쓰며, 쓴 책으로는 <오늘의 온기를 채우러 갑니다>, <증발된 여자>, <모퉁이 빵집>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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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에 핀 꽃 한송이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남매를 육아하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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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글음
깃털처럼 사뿐히 흔들리다 화살처럼 날카롭게 내리꽂는 글을 추구합니다. 영국 스코틀랜드에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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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새벽에만 볼 수 있는 오그라드는 감성기록장. 정작 쓰는 사람은 한낮에 씁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낮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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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뮤
한때 호주에서 오페라 코치, 한때 국내 대기업 마케터, 현재는 엄마로서 인생 3모작 중입니다. 다양한 경험만큼 다채로운 스토리와 문화 콘텐츠를 글로 담아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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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
누구나 자기만의 이야기를 가지고 살아갑니다. 그리고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글을 지으며 나다운 삶을 그려나가는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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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유
강릉이 좋아 아무 연고도 없는 강릉으로 왔습니다. 그리고 강릉에서 노는 언니가 되었습니다. 중년 부부의 강릉살이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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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향기마을
천천히 관찰하고 미세하게 느끼는 감정의 끝을 헤아리며 하루의 틈을 기쁨으로 채우는 글을 쓰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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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리브로
글쓰기란 내 안의 고인 물을 퍼내는 과정입니다. 쓰다 보면 새로운 물이 샘솟는다는 것을 알게 되죠. 글쓰기가 갖는 치유의 힘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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