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tasma 218번째 이야기, 주인공
언젠가 그런 글을 본 적이 있다. 태어날 때부터 우리는 모두 일등이 아니었다는 글. 이등으로 태어났지만, 조연으로 살기만은 싫다. 비록 주인공의 삶이 슬프고 고달플지라도 한 번뿐인 삶이기에 나는 기꺼이 주인공이기를 택할 것이다. 내 삶의 주인공은 바로 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