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28명
-
스므 레터
그림 박로빈(@robynne.illustration) 납작한 그림, 납작하지 않은 마음/ 글 김예린(@morhtnalic) 황망한 발자국과 그 위에 내려앉은 햇살
-
김목요
조용히 말을 거는 그림을 그립니다.
-
leahea
leahea의 브런치입니다.
-
제이봄
자주 말문이 막혀 글과 그림을 끄적이기 시작했습니다. 말과 그림이 있는 모든 텍스트를 사랑합니다. 특히, 그림책을 좋아하고 그 이야기를 기록으로 남기길 즐깁니다.
-
풍경달다
소소한 사랑, 소소한 마음, 그리고 참 예쁜 소소한 당신을 생각하며 손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
-
지승
지승의 브런치입니다.
-
오후의 햇살 유연하면서도 단단한 사람, 따뜻함을 나눌 수 있는 삶을 지향합니다. 교실 속에서 아이들의 마음을 알아주는 따뜻한 선생님이 되어 아이들의 삶을 더 행복하게 만들어주고 싶습니다.
-
gyouri
gyouri의 브런치입니다.
-
지노 오랫동안 기억하고 싶은 순간의 감정과 생각들을 글과 그림으로 꾸준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
서채린
서채린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