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상

by Far away from

삶에 중요하고 의미있는 것들로 꽉차서 정신없이 지나가는데

정작 내 자신은 그것들을 인식하지 못한채 시간이 흘러가는 느낌이야.


빛이 지나가는 속도를 우리의 눈이 인식하지 못하듯이

이 모든 소중한 것들을 순간순간 느끼며 감사하기엔 우리의 가슴과 생각의 능력은 그에 미치지 못하는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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