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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 away from
Feb 12. 2021
고단한 그네의 삶에 잠시나마 쉼이 있기를
고단한 그대의 삶에도 잠시나마 쉼이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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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밤마다 날 닮은 별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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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까지 맞닿아있는 우주의 감성으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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