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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시
가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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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 away from
Jul 18. 2021
가뭄이다
땅도. 내 마음도.
생각의 가뭄에 비가 가득 내리면
어떤 생명이 자라날까?
많은 생물들이 생명을 머금은 여름이지만
많은 생명이 죽음을 흩뿌리는 계절이기도 하다
높은 하늘에 대충 스케치해놓은 듯한 구름.
하지만 계절에 상관없이
모든 생명은 한 움큼 가득 작은 몸속에 피를 머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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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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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밤마다 날 닮은 별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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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까지 맞닿아있는 우주의 감성으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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