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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 away from
May 9. 2022
삶의 모든 순간과
위기와 고난은
그저 한판의 게임과 같다
쓰리고 힘들고 괴롭고
아쉽거나 아프지만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
모든 상황적인 일들이 흘러가고 나면
보다 근본적인 것들만 남는다
남아있는 것들은
아마 사람마다 다를 것이다
내게 남아있을 그것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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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밤마다 날 닮은 별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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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까지 맞닿아있는 우주의 감성으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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