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Far away from Jan 30. 2023
아이들을 줄 소시지 빵을 산다
아이가 둘이니까 두 개
나 먹을 빵 하나 더 집어 지지 않는다
그렇게 1년.. 2년..
이제는 아이들이 소시지빵을 질려한다
난 빵집에서 소시지빵 하나를 집는다
그리고 차 안에 혼자 있을 때
죄라도 지은 것처럼 서둘러 먹는다
묘한 죄책감과 해소감..
난 커버렸지만
소시지빵을 좋아했다
하지만 어렸을 때 자주 먹지 못했다
커서도 자주 먹지 못했다..
왜일까?
돈 없는 어린 시절에도
돈 벌기 시작한 청년 시절에도
돈 많은 가장이 되었음에도
난 항상 소시지빵이 고팠다
어쩌면
먹어도 먹어도 해소가 되지 않을지도
모를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