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을 찾으려하면 정답에서 점점 멀어진다.
가지려 하면 더욱 결핍하다.
이해하려 하면 더더욱 이해할 수 없다.
단지 내가 할 수 있는건
비가 오면 비를 맞고
눈이 오면 눈을 맞는것.
하나의 존재로 산다는 건 상당히 쓸쓸한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