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7.23cy
많은 이들의 시선을 타고
그 둘은 웃으며 걸어간다
수많은 비난의 말들과
불행과 시련의 날들도 있었지만
그둘은 결국 행복열차를 타러 간다
그 열차는 둘만의 열차
그 누구도 볼수 없는 둘만의 열차
다른이들이 서서히 일상으로 돌아가면..
그 둘의 행복은 더 빠른속도로 가속이 된다
그 둘중 하나가 되고싶은 나의마음.
혜화동 으슥한 골목에 상쾌한 풀향기가 스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