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이리저리 살다가
가끔 정신이 아득해져 하늘로 수렴되는 순간이 있다.
그 느낌을 표현할만한 평범하지 않는 추상어들을 찾다가..
일상의 익숙한 존재들의 건드림속에 우주로 향해있는 그 길을 잃어버리고 난 후
다시 일상에 몰입하게 되지만..
정리되지 않은 그 기억의 순간들을 정리하고픈 고픔은..
시간이 지나도 없어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