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세남

by Far away from

그는 크리스털로 만든 차를 타고 다닌다

그의 차에 흠집이란 없다.

부서지던가.. 완벽하던가..


어쩌면

미쳐버린 세상을 살기에는

그의 크리스털 차가 맞는지도 모른다


소멸은 소멸을 반복하고

결국 소멸로 귀결된다.


그런 카오스의 소우주.. 이 세상에서..


그의 크리스털 차는

무척 적합한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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