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by
Far away from
Apr 12. 2019
우리 집은
내 몸을 쭉 펴고
마음껏 기지개를 켜어도 될 만큼 아주 넓지만
난 무슨 이유에서인지
한 번
도 집에서 온 몸을 쭉 펴고
기지개를 켜어본 기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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