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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Far away from
Jul 23. 2019
지금이 너무 간절해
왜냐하면,
조금 지나면 난
전혀
다른 사람이 되어 있을 테니까.
Far away from
나는 밤마다 날 닮은 별을 찾는다
저자
삶과 죽음까지 맞닿아있는 우주의 감성으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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