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순채취하다 바라본 울농장의 하늘
송화가루가 날리기 전에 hurry-up~
부지런 떨며 솔순채취허러 농장으로...
조용하던 울농장 하우스 앞엔 차량이 가득!
이제 시작하려나?
바게스 하나 메고 전정가위 하나 들고...
푸릇푸릇 싱싱한 순으로만 한 가득!
이미 맘은 솔순효소... 솔순식초... 솔순주...
허리펴다 바라본 울 농장의 하늘...
울집터쪽 하늘이 궁금해 서둘러 이동=333
미세먼지로 뿌연 서울의 하늘과 상반된 공기...
알러지로 몸살을 앓는 내 몸의 힐링공간...
드음뿍 마셔야지~~~
흐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