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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출 수 없는 완소 ‘포카치아’

포카치아의 끝판왕

설연휴가 시작됐다!

신정을 쇠는 관계로 그 어느 때보다 한가로운 연휴가 될 듯!

부러 귀경행렬에 끼울 이유가?


차분히 맛난 거나 만들어볼까나~


하나하나 만들고싶은 걸 떠올리며 만들어보려하는 요즈음!


이번엔 포카치아를 만들어야징~


토마토 콩퓌부터 만들어놓고!

토마토 콩퓌

플리쉬도 휘리릭~

플리쉬

르뱅도 키우고 있겠다ㅋ


만들어볼까나?

치즈 올리브 흠뻑 품은 반죽

여러 공정을 거쳐 스탠바이 큐!

스매그 전용팬이 아니라 응급으로 생각한게 철판ㅠ

담엔 랙에 올려 굽기로!


구워지는 내내 향에 취하고!

큼직하게 4등분해 반 판은 이웃과 나눔하고...

1/4판은 게 눈 감추듯ㅎ


브런치 카페 메뉴로 결정!!!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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