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핏자 연습중

핏맥

밀가루와 이스트양을 조절하며 맹연습중!


딸의 인친이 보내준 무화과와 인친으로부터 산 최상급 샤인머스캣 덕분(?)에 굽굽중인 요즈음!

습숙이 난당이랬지?ㅋ

직구한 G3페라리!

켜기만 하면 차단기가 내려간다ㅠ

하는 수 없이 컨벡션으로 용쓴다.

모듬핏자

손은 많이 가지만 조각케잌처럼 다양하게 변화를 줄 수 있을 듯!

비주얼로도 그만! 핑거푸드로도 그만!


맛보곤 딸이 최애하게 된 비스마르크!

직접 기른 아스파라가스로 만들면 더욱 의미 있겠지?ㅎ

매운 향신료 듬뿍!

좀 더 수정하면 매력적인 핏자가 될듯!

이름하야 디아볼로 핏자!


#팜11에이커

#메뉴개발중

#오늘은 핏자

#핑거푸드

#핏맥

매거진의 이전글 오란다 오란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