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맥
밀가루와 이스트양을 조절하며 맹연습중!
딸의 인친이 보내준 무화과와 인친으로부터 산 최상급 샤인머스캣 덕분(?)에 굽굽중인 요즈음!
습숙이 난당이랬지?ㅋ
직구한 G3페라리!
켜기만 하면 차단기가 내려간다ㅠ
하는 수 없이 컨벡션으로 용쓴다.
손은 많이 가지만 조각케잌처럼 다양하게 변화를 줄 수 있을 듯!
비주얼로도 그만! 핑거푸드로도 그만!
맛보곤 딸이 최애하게 된 비스마르크!
직접 기른 아스파라가스로 만들면 더욱 의미 있겠지?ㅎ
매운 향신료 듬뿍!
좀 더 수정하면 매력적인 핏자가 될듯!
이름하야 디아볼로 핏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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