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 입기의 출간ing

'옷으로 마음을 만지다'

by Off the record






안녕하세요.

오프 더 레코드입니다.


드디어!

드디어!

드으디이어!

출간 준비가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그간 브런치에

제 글을 봐주셨던 분들께 출간에 관해 정리된 내용을 전달하게 되어

뭉클한 심정입니다.



먼저 책 제목과 표지와 보여드릴게요.


책 제목은

'옷으로 마음을 만지다'

라는 따듯한 감성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책 표지는

'째찌'라는 이름으로 활동하시는

일러스트레이터 분께서 정성스레 작업해주셨습니다.

(저희 출판사 관계자 분들이 작가님이 너무 나이스 하시고

또 열정적으로 작업해주셨다고 칭찬에 칭찬을 거듭하셨어요)







'옷으로 마음을 만지다'의

추천사는

제가 여러 주변분들을 괴롭힌 결과

또 출판사 사장님과 제가 정말 장고 끝에 4분을 모시게 되었어요.



부산 패션위크 담당자분

'한국의상 백옥수'의 3대 전수자 분

쇼메이커스의 이사님

사려 깊은 가구를 만드는 가구 디자이너 분



저희가 장고를 거치게 된 건

제 글을 그간 읽어봐 주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패셔너블하게 멋지게 옷을 입고 패션을 즐기자가 모토가 아니어서였어요.

(출판사 사장님께서 정말 고생 많이 해주셨어요.

패션 책인데 또 완전 패션은 아니고 위안을 주지만 스타일링이 들어가서요 ^^;;;)


그래서

패션 관련 분들 절반 아닌 분들 절반 이렇게 모시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출간 이벤트로 준비한 게 있어요.


바로 '커피 원두'입니다.

좀 식상한 표현이지만, 컬래버레이션이랍니다.


옷, 책, 커피 원두의

조화가 조금 의아하실 수도 있으실 텐데

책 내용이 위안을 주는 내용을 쓰다 보니 요즘 세상살이에 커피만 한 에너지원이 없잖아요.


저는 일이 많을 때는 하루 평균 3잔 정도 먹게 되니

제 하루하루의 매 끼니때마다 어쩌면 커피가 제일 좋은 친구가 아닌가 싶은 생각에

독자 분들을 위해서 준비하였습니다.


책에는

예멘 모카 마타리를 소개했었어요.

이번 컬래버레이션 때는 '커피렉'의 안재혁 국가대표 바리스타 분께서

고심해서 골라주셨어요.



'옷으로 마음을 만지다'와

'커피렉'의 안재혁 국가대표 바리스타의

이 리미티드 에디션 원두는

출간 이벤트와 서평 이벤트로만 만나보실 수 있어요.



사실 약간 '헉'하는 부분이 있어서

제가 간곡히 부탁을(더 정확히는 사비를 털어서) 드려서

그간

브런치와 SNS 플랫폼에서

제 글을 봐주신 분들께 책과 함께 선물을 드릴까 합니다.

아마도 댓글이나 친구 소환의 요소가 들어가게 되긴 할 것 같습니다.




그럼

인사 드리러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

출간 관련 요청 사항이나

아이디어가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