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 the record의 새로운 소개글

안녕하세요.
off the record 입니다.

이번에 브런치 프로필을 수정하게 되어서
이렇게 기록을 남깁니다.

글을

시작하게 된 계기이기도 하고
아이디 자체가 off the record라서 세계관(?) 유지처럼

제 개인적인 프로필이나 경력에 대한 공개는 지양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대외 활동도 늘어나고
공개 칼럼을 지속적으로 쓰면서 이제는 조금..

'결'과 '괘'를

달리해야 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계속 들었어요.

그래서
그간의 경력과 개인적인 프로필을 조금이나마 올려두게 되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전부 공개한 건 아니지만 ^^;)

방구석 여포가 아닌
열심히 일하고 연구하며 얻은 인싸이트를

글에 더 많이 담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