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관찰자 시점
안녕하세요.
off the record 입니다.
잘 지내셨나요?
저는
카톡 상황부터 브런치 먹통에 이어서
10.29.의 안타까운 날까지 글을 쓰며 보내다가
현타가 왔답니다.
학교에 늘 20대를 보다보니 그렇기도 하고
또 그날까지 글 작업을 한 제가
미웠달까요?
그래서
10.29.
그때 브런치에
게재한 글들은 고민하다 내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쓴 글인데
그 글에 조회수나 라이크를 볼 때마다 그날로 돌아가는 기분이라서요...
죄송합니다.
조만간 정리해서
조금 더 이로운 방향으로 전개하려고 합니다.
글을
내리게 되어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너른 마음으로 이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