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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Off the record Nov 13. 2022

부득이하게 글을 내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럭셔리 관찰자 시점




안녕하세요.

off the record 입니다.



잘 지내셨나요? 



저는

카톡 상황부터 브런치 먹통에 이어서

10.29.의 안타까운 날까지 글을 쓰며 보내다가

현타가 왔답니다.



학교에 늘 20대를 보다보니 그렇기도 하고

또 그날까지 글 작업을 한 제가 

미웠달까요?



그래서


10.29.

그때 브런치에 

게재한 글들은 고민하다 내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쓴 글인데

그 글에 조회수나 라이크를 볼 때마다 그날로 돌아가는 기분이라서요...



죄송합니다.



조만간 정리해서

조금 더 이로운 방향으로 전개하려고 합니다.



글을

내리게 되어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너른 마음으로 이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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