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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째 글은
구찌 회장 자리를 내려놓고
미술관을 지은 사나이
입니다.
바로 전 케링 그룹의 회장인 프랑수아 피노인데요.
아트-테크의 시조새라고 할 수 있는 분입니다.
꼭 한번 소개하고 싶었던 이야기인데
올해 그만의 컬랙션 1만 여점을 공개하는 미술관인 '부르스 드 코르메스'를 파리에 개장해서 이렇게 소개해 봅니다.
본문에는
그의 실전 노하우 3가지도 담았으니 잊지 말고
꼭 읽어봐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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