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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의 친구이자 샤넬의 라이벌’이라는 타이틀은 대중의 이목을 끌기 충분하다. 그런데 왜 대중들은 이 초현실주의자를, 엘사 스키아파렐리(Elsa Schiaparelli) 그녀를 모르는 걸까? 어쩌면 당연한
https://contents.premium.naver.com/fashionlab/knowledge/contents/221223172200096bz
<웹소설처럼 만들고 에르메스처럼 팔다> 출간작가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지향합니다. 이성적인 디자이너였고 감성적인 컨설턴트이자 몽상을 즐기는 칼럼니스트입니다. 브랜드, 패션, 럭셔리, 아트, 경영에 대해서 글을 쓰고 강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