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 스타일링 마사지?!

혼감(혼자 관리하는 자존감)을 위하여

by Off the record






자존감스타일링 마사지?



사실 이런 말은 없다.

이 용어는 ‘카메라 마사지’라는 신조어를 착안해서 만들어낸 혼감(혼자 관리하는 자존감)용 신조어이다.



원래

카메라 마사지는

연예인이나 유명인이 카메라로 촬영된 자신의 모습이나 대중에게 투영된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스스로에게 어울리는 외모(패션, 메이크업, 헤어스타일 등등)를 찾고 발전시켜서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을 말한다.



보통 한번에 되진 않고 점차적으로 나아져가는 성향을 띈다.



'카메라 마사지 효과다'

'카메라 마사지 받았다'

라는 비유적인 표현으로 쓰인다. 카메라 마사지 전후의 괴리가 큰 경우에 이전 모습은 '흑역사(잊고 싶거나 없애고 싶은 과거)'로, 이후 모습은 '방송국 물이 좋다'등으로 회자된다.



즉,

카메라 마사지는 자신의 장점을 찾아서 부각시키고 단점은 커버하여 외모를 돋보이게 해주는 방법이다.









자존감스타일링 마사지는

‘카메라 마사지’의 이런 긍정적인 부분을 담고 있다.


계속해서 자존감이 ‘순진하다’고 했는데 그만큼 상처 받기기 때문이다.

애써 마인드 컨트롤로 자존감의 균형을 맞춰 놓으면 외모나 옷차림을 지적하거나 유추해서 만든 '~하더라'같은 한마디에 휘둘려 다치기 쉽다. 그리고 그런 말에 자존감과 함께 고개를 푹 숙인 나를 보며


“내가 좀 솔직해서 / 나니깐 말해주는거야 / 니가 그러고 다니니깐

라며 경솔한 걸 합리화하며 책임을 전가한다. 물론 그들이 일부 맞을 때도 있겠지만 말은


“‘아’다르고 ‘어’다르다.”

나를 생각해서 라면 지적이 아니라


“이렇게 해보면 어때?”

라는 제안을 했을 것이다.

건강한 혼감을 위해서 옷을 지지대 삼아서 그들을 향해 고개를 들자.






절대로

고개 숙이지 말라.


고개를 쳐들어라.


세상을

똑바로 쳐다보라.



- 헬렌 켈러 -






이런 옷입기를 위해서

자존감스타일링 마사지는,

외모나 패션에 대한 고정관념을 마사지해서 긴장을 풀게 만들고 우리가 가지고 있는 외모의 장점은 부각시키고 단점은 커버하는 현실적인 스타일링으로 자존감의 균형을 잡을 수 있게 돕는 것이다.



마치 유능한 매니져가 연예인과 감정적으로 유대하며 다독여서 스케줄과 연습에 대한 의욕을 불러일으키는 것처럼 말이다. 그래서 자존감스타일링 마사지는 옷입기와 자존감의 ‘흑역사’는 줄일 수 있게 매니징하는 내용들로 채워져 있다.










“로마는 하루아침에 세워지지 않았다.”

는 말이 있다. 자존감도 그렇다. 모래성처럼 휙~하고 허물어지지 않게 벽돌을 하나하나씩 차곡차곡 쌓는 기분으로 그렇게 ‘자존감스타일링 마사지’으로 자존감을 굳건히 하자.

누가 뭐라고 해도 옷은 자존감의 지지대다.



사람은 바뀌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남은 그럴 수 있다.


하지만

나는,

옷을 지지대 삶아 자존감의 균형을 맞춰 튼튼한 사람으로 바뀌자.





‘아버지가 이상해’라는

드라마의 명대사 중에 하나인 역지사지는


- 으로

- *을 해줘야

- 람들이

- 일인 줄 안다."


이다.




혼감(혼자 관리하는 자존감)을

위한 ‘자존감스타일링 마사지’의 역지사지는


-으로

-적하려던

-냥감이 굳건하면

-가 지 풀에 지친다.”


이다.




같이 말로 지적하며 하수가 되지 말고

자존감스타일링 마사지로 보여주는 혼감의 고수가 되자.






남에게

손가락질을 할 때,


나머지

손가락 네 개는


나 자신을

손가락질 하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 루이스 니저 -

(영문 의역)











'자존감 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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