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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패스트파이브 Jan 08. 2020

새해에 보기 좋은 넷플릭스 영화 추천

2020년 D+7, 동기부여가 되는 영화들로 새해 다짐을 되새겨 보자!

2020년도 어느새 일주일.


다이어트, 해외여행, 저축...

2020년을 맞아 세운 거창한 계획들, 하지만 해가 바뀌어도 우리의 일상은 크게 달라진 것이 없습니다. 여전히 반복되는 일상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때론 빠르게, 때론 지루하게 흘러가고 있죠. 시간이 갈수록 새해에 세웠던 다짐들은 흔들릴 수밖에 없는데요. 새해가 된 지 일주일이 된 이 시점에서 필요한 것은 바로 동기부여! 새해와 어울리는 재밌는 영화들로 여러분의 새해 다짐을 되새겨 보세요. :)





새해에 보기 좋은 넷플릭스 속 영화 몇 편 소개해 드릴게요 :)


새해에 보기 좋은 영화 TOP 3

1. 버킷리스트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것들  The Bucket List, 2007)
2.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The Secret Life of Walter Mitty , 2013)
3. 소공녀 (Microhabitat , 2017)





1. 버킷리스트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것들  The Bucket List, 2007)


버킷리스트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것들  The Bucket List, 2007)


인생이 얼마 안 남았을 때, 사람은 가장 자유로워진다.


만약 인생의 남은 시간을 알게 된다면 여러분은 무엇을 하고 싶으신가요?

병원에서 만난 두 남자, 에드워드와 카터는 자신들의 인생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회사와 가족을 위해 인생의 대부분을 바쳐야 했던 두 남자는 이 얼마 남지 않은 여생의 시간을 오롯이 본인만을 위해 쓰기로 하죠. 죽음의 시간이 다가올수록 이들은 더 용감해지고 의연해집니다. 용감한 두 남자는 죽기 전 꼭 하고 싶은 일들을 정리해 버킷리스트를 만들고 병원을 떠납니다.


영화 <버킷리스트: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것들> _출처: 네이버 영화


스카이다이빙, 엉덩이에 문신하기, 눈물 나게 웃기..

두 남자는 이 대단하고도 사소한 버킷리스트들을 하나씩 달성하며 남은 시간을 후회 없이 보냅니다. 동시에 자신들이 살아왔던 인생을 되돌아보기도 하죠. 생의 마지막 순간에서 이들은 어떤 이야기를 하게 될까요?

새해 버킷리스트를 아직 작성하지 않으신 분이라면 이 영화를 참고해 올 한 해, 더 나아가 인생의 버킷리스트를 작성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






2.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The Secret Life of Walter Mitty , 2013)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The Secret Life of Walter Mitty , 2013)


무수한 장애물을 넘어 벽을 허물고 더 가까이 다가가 서로를 알아가고 느끼는 것. 그것이 바로 우리 인생의 목적이다.


잡지사에서 16년 동안 필름을 관리해온 월터 미티의 유일한 취미는 ‘상상하기’. 숫기 없고 소심한 그도 상상 속에서만큼은 그 누구보다 용감한 사람입니다. 어느 날 그의 잡지 회사는 폐간 위기에 처하고, 필름 관리자인 그에게 잡지의 마지막 표지 사진을 구해오라는 미션이 주어집니다. 여행은커녕 고향을 떠나본 적도 없는 그는 난생처음으로 상상 속에서만 해오던 모험을 떠나게 되죠.

 

영화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_출처: 네이버 영화


이 영화를 권해드리는 이유는, 매일 반복되는 우리의 일상 속에서 조금은 특별한 의미를 찾을 수 있게 해 주기 때문입니다. 지루하고 힘든 하루를 보내셨다면 이 평범하고 소심한 주인공 월터의 여행을 따라가 보세요. 여러분에게도 여행 같은 행복이 찾아올 수도 있으니까요.





3. 소공녀 (Microhabitat , 2017)


소공녀 (Microhabitat , 2017)


집은 없어도 취향은 있어요.


주인공 미소에게 가장 행복한 순간은 한잔의 위스키, 담배, 그리고 남자 친구와 함께일 때입니다. 가사도우미로 생계를 이어가며 넉넉하지 않은 벌이로 겨우 하루를 버티곤 하지만 담배와 위스키만은 포기할 수 없는 미소. 이 모습이 어쩐지 이상해 보이지만 나름 행복해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새해가 되자 집주인은 집세를 올려 버리고, 설상가상 담뱃값마저 오릅니다. 집, 위스키, 담배 중 무언가는 포기해야 하는 상황, 그녀는 집을 포기합니다.


영화 <소공녀> _출처: 네이버 영화


집이 없는 미소는 덜거덕거리는 캐리어를 끌고 친구들의 집에서 신세를 집니다. 하지만 대기업에 다니며 좋은 집에 사는 친구들의 모습이 어쩐지 행복해 보이지만은 않는데요. 형편은 빠듯하지만, 마음만은 풍요로운 미소와 안정적인 일상 속에서 어쩐지 외로워 보이는 미소의 친구들. 행복은 둘 중 누구에게 더 가까이 있을까요?





새해 다짐은 언제나 거창한 계획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하지만 거창한 계획에 비해 우리의 일상은 여전히 작년과 똑같은 모습입니다. 소개해드린 세 영화는 모두 일상 속 평범한 경험들이 행복이 되는 순간을 이야기합니다. 우리의 일상이 때론 답답하고 지루할지라도 절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작년과 다를 것 없는 우리의 일상 속엔 분명 작년보다   행복이 숨어 있을 테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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