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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패스트파이브 Sep 26. 2022

거점오피스 운영 견적과 절감 비용 얼마? 사례 알아보기

거점오피스 by FASTFIVE는 국내 1위 패스트파이브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든 기업 대상 서비스입니다. 오피스 근무의 장점은 살리고 재택근무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으며 기업은 직접 거점오피스를 구축하는 것보다 초기 비용을 90%까지 절감할 수 있습니다.

최근 주요 대기업과 스타트업들이 적극 도입하고 있는 거점오피스. 우리 회사도 도입하고 싶지만 직접 구축하기엔 비용과 시간이 너무 많이 들고, 공유오피스를 통해 구축하려니 우리 회사 조건에 맞는 견적이나 운영 방식을 알 길이 없어 막막하셨죠?

현재 거점오피스를 이용 중인 주요 대기업들의 실제 견적을 바탕으로 설명해 드릴게요.

[ 거점오피스 - 라운지 오피스 본격 정의 ]

거점오피스는 ‘기존 본사 외, 임직원들의 거주지를 고려하여 원격 근무가 가능하도록 거점 지역에 마련한 IT 기반의 사무실’을 뜻합니다. 라운지 오피스는 패스트파이브 거점오피스 타입 중 하나로, 서울 전역에 위치한 공유오피스의 라운지에 노트북 하나만 들고 출근하면 업무를 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카페처럼 캐주얼한 좌석부터, 듀얼 모니터 좌석까지 다양한 데스크를 원하는 대로 사용할 수 있죠.

[ 라운지 오피스 정산 방식 ]

■ 월별 이용 건 수 X 일일 이용료(2만 원) + 서비스 이용료(계약 기간에 따라 상이)

라운지 오피스는 서울 전역의 라운지를 ‘원하는 만큼 이용하고, 이용한 만큼만 결제’하는 정산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일 단위 비용으로 청구되니 한 사람이 하루에 몇 군데의 지점을 이동하며 일해도 ‘1일’로 카운팅 되죠. 월간 이용량을 계산한 세금계산서 한 장으로 모든 정산 처리가 완료되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합리적인 거점오피스 운영이 가능합니다.

일 이용료 2만 원이면 라운지의 프리미엄 업무 공간, F&B바, 폰부스, 프린팅 스테이션, 안마의자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추가 결제를 통해 미팅룸, 세미나룸, 스튜디오와 같은 공용 공간도 편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라운지 오피스를 이용하면, 합리적인 비용으로 직원들의 근무 만족도와 업무 효율을 올리고, 회사 브랜딩에 용이한 복지제도까지 구축해 입사지원율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이런 다양한 이점들로 인해 거점오피스 재계약률은 무려 100%에 달하고 있다는 사실! (2022년 8월 기준)

[ 주요 기업 운영 사례 및 후기 ]

* 다른 기업들은 거점오피스 구축/운영에 얼마 정도의 예산을 투입할까?
* 우리 회사 정도 규모면 몇 개의 거점이 적당할까?
* 이 정도 인원이 사용하면 비용은 얼마일까?

도입에 앞서 궁금한 점들이 많으셨죠? 패파 거점오피스 주요 고객들의 사례로 우선 대략적인 운영 트렌드를 살펴보세요. (기업별로 운영 방식도, 니즈도 다양한만큼 자료를 참고하신 후 무료 상담을 받아 보시는 게 가장 빠르고 정확합니다!)

● 제조 대기업 ‘L사’

- 이용 등록 인원: 2,000명 (주 이용 인원 200명)
- 이용 지점 수: 26개
- 월 운영 금액: 800만 원 (평균 월 이용 횟수 400회 x 2만 원)
- 직접 구축 대비 월 세이브 금액: 약 10억 원 (수도권 1인당 월 평균 임대료 기준)

- 총무팀 도입 후기
“처음에는 회사에서 직접 2-3곳 정도의 분산 오피스를 구축하는 걸 계획했지만, 임차 건물 확보라든지 사무실 조성에 투입되는 비용이나 시간을 고려했을 때 단기간에 완성하기도 어렵고 시행착오도 너무 많을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국내에서 가장 많은 지점을 보유한 패스트파이브를 선택했습니다. 이미 다 완성된 오피스에 몸만 들어가면 되니까 담당자로서 운영하기도 편하고요.”

● IT 대기업 ‘K사’

- 이용 등록 인원: 250명 (주 이용 인원 70명)
- 이용 지점 수: 17개
- 월 평균 운영 금액: 500만 원 (평균 월 이용 횟수 250회 x 2만 원)
- 직접 구축 대비 월 세이브 금액: 약 1억 2천만 원

- 총무팀 도입 후기
“거점오피스를 구축한 덕분에 외근이 많은 직원들은 외부 미팅이 있을 때 중간중간 카페처럼 잠시 업무 볼 곳이 생겼고, 개발자들도 재택을 할 때 따로 모여서 논의할 장소가 생겼죠. 언제 어디서든 회사만큼 좋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게 됐다는 점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

● 차량 공유 스타트업 ‘S사’

- 이용 등록 인원: 300명 (주 이용 인원 60명)
- 이용 지점 수: 26개
- 월 평균 운영 금액: 300만 원 (평균 월 이용 횟수 150회 x 2만 원)
- 직접 구축 대비 월 세이브 금액: 약 1억 5천만 원

- 총무팀 도입 후기
“처음 도입하는 거라 임직원들의 사용량 예측이 어려워서, 사용한 만큼만 결제할 수 있는 라운지 타입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했죠. 본사는 성동구에 있는데 직원들의 거주지가 워낙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어요. 최대한 서울 전역에 많은 거점을 구축하는 게 목표였습니다.”

패스트파이브로 거점오피스를 빠르고 편하게 도입해보세요!

거점오피스 도입은 기존의 업무 방식이나 근무 형태에 변화와 혁신을 불러오는 만큼, 결코 쉬운 일은 아닙니다. 회사 규모나 특징에 따라 신경 써야 할 것도 천차만별이죠. 앞서 소개한 라운지 오피스 외에도, 독립형 오피스와 혼합형 오피스를 사용하는 기업들도 많습니다. 그러니 주요 대기업과 스타트업이 이미 이용하고 있는 패스트파이브를 통해 거점오피스를 운영해 보세요. 본격적인 구축 이전에 임직원들의 사용량, 선호도를 파악해보시는 것도 효과적일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