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님은 제 멘토십니다

백만장자 메신저 #7

메신저는 어떻게 해야 살아남을 수 있나요?

<백만장자 메신저>, 브렌든 버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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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이 치열할수록 더 많이 공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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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이 공유해야 합니다.

제가 전자책을 쓰면서 원고를 공유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단순히 조회수나 좋아요를 위해서 올리는 것이 아닙니다.

독자님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 기쁘니까 글을 올립니다.

전자책도 그 일환이겠죠.

제 경험과 지식이 도움이 되길 바라니까요.

독자님들도 마찬가지십니다.

다른 메신저들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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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님이나 저는 경쟁자가 아닙니다.

비단 브런치뿐만이 아닙니다.

우리는 동료입니다. 서로에게 멘토 - 멘티가 될 수 있는 소중한 존재입니다.

브런치에 글을 올리면서 누군가 제 글을 가져가는 것을 두려워하시면 안 됩니다.

<백만장자 메신저>에서 브렌든 버처드는 모두 공유하라고 합니다.

만약 누군가가 이제까지 공유한

내 모든 교육 아이디어와 콘텐츠를 도둑질한다고 해도

나는 내일 새로운 정보를 만들 수 있다고 자신한다.

- 브렌든 버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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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님은 어제보다 오늘 더 좋은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좋은 독자님의 글을 읽고, 좋은 책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24시간이라는 소중한 인생의 경험을 했습니다.

그 시간 동안 누군가와 시간을 보내면서 많은 것을 배웁니다.

그래서 어제보다 오늘 더 좋은 글을 쓸 수 있습니다.

내일, 모레 하루하루 지날수록 독자님의 글은 더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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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님은 하실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을 공유하는 데 두려움을 가지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런 사소한 것을 누가 궁금해하겠어?"

궁금한 독자도 있습니다.

"이런 게 도움이나 되겠어?"

도움이 되는 독자도 있습니다.

궁금한 누군가, 도움을 받는 누군가가 있습니다.

그러니 두려워하지 마세요.

저도 솔직하게 다 이야기합니다.

독자님의 진솔한 글이 브랜딩이 됩니다.

메신저로서 살아남으려면 더 많이 공유하시면 됩니다.

브런치를 하시면서 더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주시려면, 더 많이 공유하시면 됩니다.

저도 실천하겠습니다.

정상으로 같이 가시죠!

정상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