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유증

by 정상가치

"칠판을 보면 수학자가 떠오른다."

<미묘한 메모의 묘미>, 김중혁 - 밀리의 서재


나도 모르게 "수확자"로 읽었다.

이쯤되면 병이다.


<수확자> 시리즈를 이틀동안 다 읽었다.

나도 모르게 오랜만에 집중해서 읽었다.


어제 다 읽었는데도 아직도 그 세계에 빠져있다.


밀리의 서재에서 읽었다.

전자책은 빨리 읽기 어렵다.


그런데 이틀동안 3권을 다 읽었다.


<교훈>

필요하면 다 하게 된다.


<교훈2>

칠판을 보면 떠오르는 수확자?

고결한 수확자 페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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