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지가 하나뿐인 삶에 대하여

by 정상가치

오늘부터 추석 연휴의 시작입니다. 무려 7일간의 연휴입니다. 이럴 때 평소 하던 루틴을 어떻게 할지 고민이 되시나요? 연휴에는 모닝 루틴을 쉬어야 할까요, 아니면 연중무휴로 진행해야 할까요?


오늘 글을 읽으시면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제가 확실하게 모닝 루틴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본문은 평어체로 작성했습니다.


미라클 솔루션 습관이 성공한 작가들을 만들었다. 그들은 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이 루틴을 바꾸지 않는다. 생일이나 휴일에도 규칙적인 습관을 흩트리지 않는다. <기적의 1초 습관>, 엄남미 - 밀리의 서재


내게도 모닝 루틴은 바꿀 수 없는 것이다. 생일이건, 휴일이건, 추석 연휴건 상관없다. 평생 실천할 습관이다.


모닝 루틴은 이제 내 인생에서 양보할 수 없는 중요한 일이 되었다. 그래서 모닝 루틴을 하지 않는다는 선택지 자체를 없앴다. 가능할까?


무조건 해야 하는 루틴에 선택지의 의미는 단순하다. 필요하다면 하지 않겠다는 뜻이다. 즉, 쉴 수 있는 여지를 남겨두는 것이다.


선택지 자체를 하나로 한정하면 고민할 이유가 없다. 선택지 자체를 없앤다는 발상은 한 권의 책 덕분이다.


그러나 단호하게 “나는 디저트를 먹지 않는다”라고 정해놓는다면 아예 고민이 사라지게 된다. 나는 이것을 ‘반쪽 선택지’라고 부른다. 보통 선택지가 ‘예’와 ‘아니오’의 고민이라면 반쪽 선택지에는 오직 ‘아니오’만 있다. - <죽음은 통제할 수 없지만 인생은 설계할 수 있다>, 비탈리 카스넬슨 지음 / 함희영 옮김 - 밀리의 서재


난 이 책에서 만난 '반쪽 선택지'라를 표현을 사랑한다. 오직 '아니오'만 있는 반쪽 선택지.


내가 이 반쪽 선택지로 끊은 나쁜 습관이 있다. 웹 소설 읽기 스마트폰 게임하기 고급 유머(유머 앱)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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