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새 책?"

교보문고 파본 교환하려다 깨달은 1가지

by 정상가치

어제 평소 갖고 싶던 책을 구매했어요. 류시화 시인이 번역한 잭 캔필드, 마크 빅터 한센의 책 모음 류시화 시인이 미국 여행 중에 발견하고 마음에 들어서 직접 번역한 다섯 권의 책이죠. 저는 교보문고에서 주문했습니다. 창립자가 독립운동가이신 교보문고에서 구매하죠.


KakaoTalk_20251018_075211697.jpg 류시화 시인이 번역한 잭 캔필드, 마크 빅터 한센의 책 모음




그런데 파본이 왔습니다. 파본인 책 자세히 보시면 한 권은 책 옆면에 그을음 같은 것이 묻어 있죠. 다른 한 권은 책이 접힌 부분도 있습니다. 상태가 좋진 않네요. 중고도 아니고 새 책을 구매했는데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파본인 책


일단 책을 교환받을까 고민하다가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1권을 읽었습니다. 조금 읽다가 내려놨습니다. 저도 모르게 눈물이 고여서요. 괜히 국내에서만 100만 부가 팔린 게 아니네요. 짧은 글로 이렇게 사람을 울릴 수 있다니 대단한 책입니다. <시크릿>에 나오는 잭 캔필드가 쓴 책이기도 하죠. 사람을 제대로 끌어당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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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가치(정상으로 같이 가시죠 ◉ 2024년 6월 10일부터 매일 쓰고 있습니다. ◉ 부자가 되고 성공하는 마인드셋에 대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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