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사소하지 않은 이유
어제 있었던 일입니다.
아이가 피아노 학원을 가는 날이었죠.
피아노 학원은 3층.
올라갈 때는 계단으로, 내려갈 때는 엘리베이터로.
아이가 계단을 좋아합니다.
피아노 학원은 학부모 대기 공간이 없습니다.
그래서 차에 앉아서 전자책을 읽었죠.
넷플릭스 회장이 쓴 <규칙 없음>.
글 쓰는 데 도움이 안 될 것 같은데, 책을 놓질 못 하고 있습니다.
재밌어요.
넷플릭스에 취직하고 싶어지는 책입니다.
이번 주에 이 이야기를 다룰 예정입니다.
알람이 울립니다.
아이 미술학원이 끝나기 3분 전.
서둘로 주차장에서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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