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면증으로 고생하는 당신을 위한 클래식 처방

by 정상가치

명상할 때 좋은 음악을 추천드립니다. 무려 시간의 영원성을 느끼고 심신을 집중하는 체험을 할 수 있는 음악입니다. 명상을 할 때 제격이네요.


음악으로 간단히 시간의 영원성을 느끼고 심신을 집중하는 체험을 하고 싶다면 드뷔시의 ‘달빛 Clair de Lune’을 들어 보라. 바로 효과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달빛’이 공간을 채울 때 시간에 대한 감각은 순식간에 멀어지면서 실제로 달빛을 보게 될 것이다.
-<아주 작은 태도의 차이>, 시라토리 하루히코 - 밀리의 서재


궁금해서 찾아보니 노래가 좋습니다. 그래서 유튜브에서 검색해서 세 분의 피아니스트의 연주곡을 가져왔습니다. 3인 3색의 느낌이어서 들어보시고 맘에 드는 연주자님의 음악으로 명상을 하시면 좋겠네요. 하루를 마무리하기에도 좋습니다.


첫 번째는 조성진 피아니스트의 달빛입니다.

https://youtu.be/97_VJve7UVc?list=RD97_VJve7UVc


두 번째는 손열음 피아니스트님의 달빛입니다.

https://youtu.be/y0Iyws-M8pg?list=RDy0Iyws-M8pg


세 번째는 고 메나헴 프레슬러 피아니스트의 연주입니다. 공연 실황이네요.

https://youtu.be/-Bxpm0EmOMU?list=RD-Bxpm0EmOMU


12월 5일이 보름달이었고, 이제 달이 이지러지고 있습니다. 창밖의 달을 보면서 이 음악과 함께 하시면서 하루를 마무리하셔도 좋겠네요. 아직 안 주무시는 분들을 위한 선물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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