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걱정이나 고민이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이 또한 지나가리라”로 되뇌어보세요. 그리고 아래에 있는 토니 로빈스의 글을 필사하셔도 좋습니다.
현재의 토니 로빈스 인생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일입니다. 5천만 명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치는 사람이 욕조에서 설거지를 했다니요.
상상해 보세요. 우린 싱크대에서 설거지를 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식기세척기도 집집마다 있죠. 욕조에서 설거지라니, 상상도 못 한 일입니다.
미국은 건식 욕조입니다. 욕조 안에서 씻죠. 욕조에 커튼을 달아놓고 샤워기로 샤워를 합니다. 밖으로 물이 튀면 물이 내려가지 않습니다. 우리 한국식 욕실과는 많이 다릅니다.
그렇게 씻는 공간에서 그릇을 씻으면서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비참하다는 생각만 들었겠죠. 비관적인 생각에 사로잡혀서 평생 이렇게 살다가 가겠지라고, 아무 꿈과 희망도 없이 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토니 로빈스는 그러지 않았습니다. 성공한 사람들의 일화를 계속 떠올렸습니다.
그리고 스스로에게 다짐했죠. "어떤 문제도 영원히 지속되지 않는다. 어떤 문제도 나의 전체 인생에 영향을 끼치지는 못한다. 일관적이고 긍정적이고 건설적인 행동을 적극적으로 계속해 나간다면 이 또한 지나갈 것이다."
살다 보면 시련을 마주할 때가 있습니다. 때로는 그 시련이 너무 거대해 보여서 영원히 헤어 나올 수 없다는 생각에 좌절을 느낄 때도 있습니다. 저도 입시 학원에서 3년이나 공부했지만, 원하는 성적이 나오지 않았을 때 그랬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대학이 그렇게 중요하진 않았는데 말이죠. 당시엔 좌절하고 인생이 끝난 것처럼 굴었습니다. 어렸죠.
막상 성적에 맞춰서 교대에 가서는 또 잘 지냈습니다. 그러다 또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고, 안 좋은 소문을 친한 동생을 통해 전해 듣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제 인생 전체에 영향을 끼치진 못 했습니다.
중요한 내용이니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어떤 문제도 영원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인생의 일부분에 영향을 줄 순 있지만, 제 인생 전체를 바꿀 수 없습니다. 제가 원하지 않는다면요.
토니의 말처럼 일관적이고 긍정적이고 건설적인 행동을 적극적으로 하면 이 또한 지나갑니다. 제게는 독서와 글쓰기입니다. 독서를 통해 성장하고 글쓰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블로그, 브런치, X, 스레드에 글을 올리면서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도 있습니다.
제가 일관되게 긍정적이고 건설적인 글을 매일 2편씩 올리면 됩니다. 아직은 습관을 들이는 중이지만, 익숙해지면 시간을 정해서 올릴 수 있습니다. 일단 꾸준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늦게 일어나도 꾸준히 하는 아침 명상, 모닝 페이지(무의식 글쓰기), 아침 확언, 필사도 꾸준히 실천하고 있습니다. 운동은 안 가도 글은 씁니다. 이제 글을 쓰지 않으면 뭔가 하루가 끝나지 않은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토니 로빈스의 성공 비결은 참 많습니다. 그의 책을 읽고, 또 읽으면서 배우고 싶은 점이 참 많습니다. 그중에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그의 실천력을 배우고 있습니다. 그의 결단력을 닮아가고 있습니다.
오늘의 글이 당신에게 닿기를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형편없고 비좁은 아파트에서 살면서 욕조에 설거지를 하던 시절, 나는 이런 성공 스토리들을 계속해서 스스로 상기시켜야만 했다. 그리고 이렇게 되뇌었다. "어떤 문제도 영원히 지속되지 않는다. 어떤 문제도 나의 전체 인생에 영향을 끼치지는 못한다. 일관적이고 긍정적이고 건설적인 행동을 적극적으로 계속해 나간다면 이 또한 지나갈 것이다."
- 토니 로빈스, 《거인이 보낸 편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