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는 빠르게 변합니다. 어떻게 해야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성공할 수 있을까요?
찰스 다윈은 이렇게 말합니다.
“가장 강하거나 똑똑한 개체가 생존하는 것이 아니다. 변화에 가장 잘 적응한 개체가 생존한다.”
― 찰스 다윈(영국의 생물학자, 『종의 기원』 저자)
시대의 변화에 적응하지 못해 도태되는 산업이 있습니다. 한때 전 세계 휴대폰 시장을 대부분 점유했던 노키아도 시대의 변화를 읽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아이폰에게 왕좌를 넘겨줬죠.
가장 강하다고 생각해도 현상 유지만 한다면 언젠가 사라집니다. 똑똑하다고 생각해도 시대의 흐름에 사라지기도 합니다.
찰스 다윈의 말처럼 “변화에 가장 잘 적응한 개체가 생존”합니다. 그럼 변화에 어떻게 해야 가장 잘 적응할 수 있을까요?
정답은 유연함입니다. 그리고 유연함을 유지하기 위해선 끊임없이 성장합니다. 제가 자주 인용하는 에밀 쿠에의 말로 대신합니다. “나는 모든 면에서 날마다 더 나아지고 있다.”
매일 1퍼센트씩 성장하면 1년 뒤에는 37배 성장할 수 있습니다. 제임스 클리어가 <아주 작은 습관의 힘>에서 이야기한 내용이죠.
변화도 마찬가지입니다. 매일 조금씩 성장하면 됩니다. 시대의 흐름을 예측하고 적응할 필요가 없습니다. 경쟁자는 다른 사람이 아닙니다. 바로 어제의 내가 경쟁자입니다. 어제의 나보다 조금만 나아지면 됩니다.
그럼 어떠한 변화에도 적응할 수 있습니다. 오늘의 나는 변화를 실제로 겪고 있으니까요. 멀리서 찾을 필요가 없습니다. 당신 자신을 믿으면 됩니다. 하루를 충실하게 보낸 당신은 자신도 모르게 변화를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반드시 트렌드를 따라 할 필요가 없습니다. 김난도 교수님의 <트렌드 코리아 2026>을 읽고 분석할 필요가 없습니다. 물론 좋은 책입니다. 무비판적으로 트렌드를 좇을 필요가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왜 고명환 작가를 비롯해서 성공한 사람들이 고전을 강조할까요? 왜 2천 년이 지나도 노자의 도덕경을 읽고 손자의 병법을 읽을까요? 시대가 변해도 크게 변하지 않는 것들이 있습니다. “불변의 법칙”이 있죠.
제가 생각하는 불변의 법칙은 유연함입니다. 성장입니다. 날마다 더 나아지는 향상입니다.
그러니 조바심을 낼 필요가 없습니다. 누구나 자신만의 속도가 있습니다. 1년 전의 나보다 37배 성장할 수 있으면 됩니다. 12월 25일이 2시간 30분 남았네요.
오늘 하루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다면 충분합니다. 사랑을 실천하셨으니까요. 소중한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다면 인간관계의 측면에서 어제보다 더 나아지셨네요. 축하드립니다.
2025년 12월 25일. 2025 1225. 2와 5가 반복되는 예쁜 숫자네요. 오늘 사랑하는 사람들과 충실한 하루를 보내셨으니 내일부턴 더 좋은 일만 있을 겁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