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똑같은 일상이 반복됩니다. 그 이유를 알고 계신가요?
다만 우리가 그것을 무의식적으로 하고 있을 따름이다. 보통 사람이 하루에 약 5만 가지 생각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놀랄 일이 아니다. 하지만 오늘 우리가 하는 생각의 95퍼센트가 어제 한 생각과 똑같다는 사실은 여간 황당한 게 아니다. 날마다 똑같은 에너지 패턴으로 똑같은 짓을 저도 모르게 되풀이하고 있다는 말이다.
디팩 초프라, 《우주 리듬을 타라》
보통 사람이 하루에 5만에서 6만 가지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디팩 초프라의 말이 맞다면 그중에 47500개의 생각은 어제와 똑같습니다. 2500개의 생각만 다른 것이죠. 그 2500개의 생각도 날짜나 요일의 변화같이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그러니 인생이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어제와 똑같은 생각으로 살아가면서 어제와 다른 삶을 살길 바라는 것은 욕심입니다.
어제와 다르게 살기 위해서는 어제와 다르게 생각해야 합니다. 말 그대로 어제와 다른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에밀 쿠에의 말처럼 성장을 강조하게 됩니다. “나는 모든 면에서 날마다 더 나아지고 있다.”라는 말속에는 어제와 다른 생각을 한다는 것을 말합니다. 어제와 95퍼센트를 똑같이 생각하는데 더 나아지는 건 어불성설입니다. 어제보다 더 나아지기 위해서는 어제 하지 못 했던 긍정적인 생각을 더 많이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또는 좋은 책을 읽고 내가 갖고 있는 한계를 깨야 합니다. 이럴 때 흔히 인용하는 <데미안>의 구절이 있습니다. 귀에서 피가 날 정도로 들어보셨겠지만, 더 적절한 비유가 없을 정도로 좋습니다.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알은 세계이다.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데미안>, 헤르만 헤세 - 밀리의 서재
가만히 앉아서 생각하면 아무래도 어제와 똑같은 생각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몇십 년을 생각하고 살아가고 있으니까요.
그럴 때 독서를 추천합니다. 좋은 책을 읽으면서 작가가 고민한 흔적을 손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2만 원으로 한 사람이 짧게는 수개월에서 길게는 몇 십 년간 쌓아 올린 깨달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리해 볼까요? 우리는 어제와 95퍼센트 똑같은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어제와 크게 다르지 않은 오늘을 살게 됩니다. 다르게 생각할 수 있다면 다르게 살 수 있습니다. 가장 손쉽고 빠른 방법은 좋은 책을 읽는 것입니다. 좋은 책을 읽고 내 것으로 흡수합니다. 그 과정에서 내가 가진 한계를 깨뜨립니다.
또는 정상가치의 글처럼 좋은 책을 읽고 생각을 정리한 글을 읽으시는 것도 좋습니다. 제 글은 짧아서 읽기 편하니 추천합니다.
물론 하나의 한계를 깨도 또 다른 한계가 생깁니다. 상관없습니다. 어차피 내일이면 또 오늘 만들어진 한계를 부술 테니까요. 그 와중에 상처를 입고 피를 흘릴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성장할 수 있습니다.
돈의 그릇이 1억 원인 사람이 끝없이 한계를 깨고 성장해서 100억 원의 그릇이 될 수 있습니다. 그 과정을 돕는 것이 책입니다. 특히 먼저 그 단계를 밟아 본 사람의 책이 좋습니다.
자수성가로 부자가 된 사람의 책을 추천합니다. 저는 토니 로빈스의 책에서 많이 배웁니다. 어린 시절 가난해서 학교도 제대로 다니지 못했던 토니. 건물에서 수위로 일했던 토니. 추수감사절에 따스한 선물을 받고 5천만 명에게 식사를 대접할 수 있게 된 토니 로빈스입니다.
꼭 토니 로빈스가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주식을 하신다면 워런 버핏도 좋습니다. 피터 린치의 책도 좋고, 레이 달리오의 책도 좋습니다. 꼭 오래된 고전이 아니어도 롤모델의 책이면 충분합니다.
변하고 싶으신가요? 그럼 좋은 책을 읽으세요. 지금의 한계를 깨고 새로운 세계를 마주하세요.
당신의 성장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