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명언 하나

글쓰기 초보가 하루 3편 연재하게 된 비결

by 정상가치

우리에게는 백 번을 살아도 다 쓰지 못할 잠재력이 있다.

- 데니스 웨이틀리(심리학자, 리더십 트레이너)


제가 아침마다 하는 확언이 있습니다.


나는 무한한 잠재력이 있다.


실제로 백 번을 살 수 없으니 잠재력의 한계를 확인할 순 없습니다.


그래도 그만큼의 잠재력이 있다는 것을 믿습니다.


인터넷에 글쓰기를 하지 않던 제가 2024년 3월 25일부터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그 뒤 브런치도 시작했죠.


어느 날 결단을 내려서 하루에 두 편의 글을 연재하기 시작했고, 이제 하루에 세 편의 글을 씁니다.


한 편의 글을 몇 시간 동안 쓰던 제가 이제 앉은자리에서 글 한 편을 뚝딱하고 완성합니다.


어쩌면 이렇게 쓸 수 있었는데 제가 제 잠재력을 알아차리지 못했을 뿐이죠.




대학을 다닐 때도 발표를 생각만 해도 식은땀이 흘렀습니다.


안 그래도 낯을 가리는 제가 수십 명의 사람들 앞에서 혼자 서서 발표라니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죠.


그러던 제가 발표를 자신 있게 하게 된 것이 놀랍지도 않습니다.


겁을 먹었었는데 일단 해보니 할만하더군요.


어느새 조별 과제에서 발표를 도맡아 하면서 점점 더 잘하게 되었습니다.


학교를 졸업하면서 발표를 할 일은 없어졌지만, 지금도 필요하면 할 수 있습니다.



연애도 마찬가지입니다. 항상 짝사랑만 하고 고백은 상상조차 못 하던 저였습니다.


그런 제가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 살고 있다는 사실이 믿기질 않습니다.


제가 매력적이라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지만, 그것도 섣부른 판단이었죠.


누군가에게 고백도 받아 보고, 가슴 아픈 이별도 경험해 봤습니다.


영원히 혼자 살 것이라고 생각했던 제게 가족이 생길 줄 몰랐습니다.



우리에게는 백 번을 살아도 다 쓰지 못할 잠재력이 있습니다.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됩니다.

“나는 모든 면에서 날마다 더 나아지고 있다.”

감사합니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변화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