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3부 1장 '논쟁을 피하라'
안녕하세요, 우리 정상에서 만나요입니다.
오늘은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3부 사람들을 설득하는 12가지 방법, 1장 '논쟁을 피하라'를 읽고 제 생각을 조금 곁들였습니다.
오늘 주제의 결론은 제목 그대로 논쟁을 피하라는 것입니다.
왜 그런지 데일 카네기의 글로 알아보겠습니다.
데일 카네기가 젊은 시절, 파티에 가서 옆자리에 앉은 사람과 논쟁을 한 내용입니다.
데일이 맞았지만, 같이 간 친구는 다른 사람의 편을 들죠.
파티가 끝나고 친구가 데일에게 한 이야기입니다.
논쟁에서 이겼다는 우쭐함이 인간관계보다 중요하지 않다고 데일은 말합니다.
직장 생활을 하거나 친구, 가족들과 있을 때 가끔 예리한 칼날이 서는 상황이 있습니다.
굳이 칼날에 손을 베여 피 흘리는 상황보다 피하는 게 옳다고 데일 카네기는 말하네요.
반복을 싫어하지만, 중요한 구절이라 다시 강조합니다. "예리한 칼날은 피하고 보는 법이야."
데일 카네기는 말싸움에서 이기는 방법은 한 가지라고 합니다.
말싸움에 이겼다는 잠깐의 즐거움만 포기하면 가능하다고 합니다.
저도 말싸움에서 이기면 이기는 것이라고 착각했었네요.
말 몇 마디로 얻는 값싼 승리로 저를 미워하는 사람을 만들다니 정말 인간관계에서 막심한 손해예요.
저는 이 책을 읽기 전까지 이런 간단한 사실도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이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과거로 돌아갈 수는 없지만, 돌아간다면 이 말은 전해주고 싶네요.
"논쟁은 이긴다고 해도 진 것이다."
데일 카네기는 다른 사람을 설득해서 생각을 바꾸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합니다.
그 순간에는 설득당하는 것처럼 보여도 지나고 나면 그대로인 경우를 많이 봤어요.
저는 다른 사람을 설득하지 않는 게 원만한 인간관계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제 생각이 반드시 맞는 것은 아니니까요.
제 생각이 무조건 맞다면 저는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되었겠죠.(웃음)
제가 보험을 판매하지는 않지만, 배울 점이 있다고 생각해요.
바뀌긴 하는데, 논쟁으로 바뀌진 않죠.
제 경우에는 상대방을 진심으로 이해하려고 노력하면, 상대방도 긍정적으로 답해주는 경우가 더 많았어요.
말싸움은 서로 상처만 남고, 최악의 결과만 남았었네요.
다만, 아닌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말싸움으로 얻을 수 있는 게 있을까요?
저도 학자가 아닌 다음에야 일상생활에서는 정말 공허한 승리라고 생각해요.
누군가를 설득하는 것은 말싸움보다는 공감과 호의가 효과적이니까요.
데일 카네기 님은 벤저민 프랭클린 자서전을 꼭 읽어보라고 추천하시네요.
저 이야기는 벤저민 프랭클린 본인의 인생이 녹아있는 한마디라고 합니다.
데일 카네기는 옳고 그른 게 중요하지 않다고 말합니다.
저도 토론을 하는 게 아니라면 정말 그렇다고 생각해요.
논쟁이나 말싸움은 하지 않는 게 옳다고 합니다.
오늘은 논쟁을 피하라는 주제의 글을 읽어봤습니다.
살면서 말싸움할 일이 있으면 피해야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말싸움보다는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공감하는 편이 설득하기 더 쉽다고 생각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정상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