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틀릴 수 있죠. 자주 틀리기도 해요.

3부 2장 '적을 만드는 확실한 방법과 그 예방법'

by 정상가치

안녕하세요, 우리 정상에서 만나요입니다.

(표지 Helena Lopes 님의 사진: https://www.pexels.com/ko-kr/photo/1015568/)


오늘은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3부 2장 '적을 만드는 확실한 방법과 그 예방법'에 관해서 이야기하겠습니다.


읽으면서 마법과 같은 효과가 있는 말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사실상 이 장의 핵심입니다.


"저도 틀릴 수 있죠. 자주 틀리기도 해요. 사실을 한 번 들여다보기로 합시다."


무슨 이야기인지 말씀드릴게요.


오늘은 인스타용 릴스 형식으로 시도해 봤습니다.



데일 카네기는 절대로 다른 사람이 틀렸다고 이야기하지 말라고 합니다.


제가 옳다는 확신이 있어도 이야기하면 안 된다고 합니다.


제가 옳다는 생각이 상대방이 틀렸다는 생각은 아니니까요.




저는 이 책을 읽고 이제부터 다른 사람이 틀렸다고 말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생각해 보면 논쟁을 통해서 얻은 적이 없었네요.


그 사람을 요령 있게 구슬려서 설득할 수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그냥 말하지 않는 게 맞는다고 생각해요.


저는 말을 잘하지 못하니, 그냥 말하지 않으려고요.


특히 가족한테 말할 때 명심해야겠어요.



제가 인터넷을 검색해 보니 벤저민 프랭클린은 대통령이 아닌데도 100달러 지폐에 그려질 정도로 미국에서 인기가 많은 사람입니다.


미국 건국의 아버지라고도 불리네요.


데일 카네기는 벤저민 프랭클린이 논쟁이라는 나쁜 습관을 버렸기에 이런 인물이 될 수 있었다고 말합니다.


우리도 할 수 있겠죠?



데일 카네기는 이 말을 하면서 예시로 링컨 대통령을 비판한 사람을 이야기합니다.


데일 카네기는 조롱과 비판으로는 사람을 바꿀 수 없다고 강조합니다.


저도 모르게 이런 식으로 상대를 바꾸려고 하지는 않았는지 반성했습니다.


친한 사이일수록 더 조심해야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누가 어떤 이야기를 했을 때 틀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이야기가 틀렸다고 말하면, 그건 그 사람의 자존심을 건드리는 것이라는 이야기로 해석했어요.


굳이 상대방의 자존심에 상처를 입히면서까지 해야 하는 이야기가 있을까요?


저도 아무 생각 없이 내뱉었던 틀렸다는 이야기가 상대에게 얼마나 상처를 줄지 생각을 못 했었네요.


반성하면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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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카네기는 이 책에서 55퍼센트만 옳다고 확신할 수 있다면 주식 시장에서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생각해 보면 저도 시간이 지나고 나면 제가 틀린 경우가 정말 많았어요.


그런데 왜 그때 그 상황에서는 제가 옳은 것으로 착각했는지 지금 생각해도 얼굴이 뜨거워집니다.


"저도 틀릴 수 있죠. 자주 틀리기도 해요. 사실을 한 번 들여다보기로 합시다."


이런 말이 논쟁이 시작되기 전에 끝낼 수 있는 마법과 같은 효과가 있다고 데일이 말합니다.


저도 앞으로 써먹으려고요.


잘못을 인정할 때도 우리가 스스로 원할 때 가능합니다.


아주 가끔 다른 사람이 요령 있게 우리가 마치 스스로 잘못을 인정하는 것처럼 구슬릴 수도 있죠.



하지만, 다른 사람이 우리가 틀렸다고 한다면 인정하기가 싫어지죠. 뭔가 변명 거리가 생기고, 반발심이 생깁니다.



다른 사람도 우리와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도 그냥 그 사람이 스스로 인정하기 전까지는 강요하면 안 된다고 데일 카네기는 말합니다.



제 경우를 생각해 보니 맞는 말 같네요.




오늘 이야기는 좀 길어졌네요.



주옥같은 이야기가 많아서 추린 게 이 정도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정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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