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렸다면 변명하지 않고 빨리 인정하기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3부 3장 <틀렸다면 인정하라>

by 정상가치

안녕하세요, 우리 정상에서 만나요입니다.


오늘은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3부 3장 <틀렸다면 인정하라>에 관해서 이야기하겠습니다.


3장의 교훈은 우리가 틀렸거나 잘못을 했다면 변명하지 말고 빨리 인정하는 것입니다.


저도 살면서 변명을 해본 적도 있고 잘못을 인정한 적도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보니, 변명을 하기보다 잘못을 인정한 것이 제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일적인 측면에서든 인간관계에 있어서 든 솔직하게 인정할 것은 인정하는 것이 좋았습니다.


제가 잘못을 인정한다고 사람들이 저를 무시하는 게 아니라 더 존중해 주더군요.


변명은 또 다른 변명을 부를 뿐이었습니다.


그래서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에서 이 3장은 많이 공감이 되는 내용이었습니다.



데일 카네기는 사람들을 우리 생각대로 움직이고 싶다면 이 규칙을 기억하라고 합니다.


우리가 틀렸다면 또는 우리가 잘못을 했다면 빠르게, 그리고 분명하게 인정하는 것입니다.


변명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잘못을 인정하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없죠. 그만큼 효과적이라고 말합니다.



마음속으로 스스로를 비판하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스스로 자존감을 떨어뜨릴 필요는 없습니다.


상대방이 나를 비판하려고 할 때 선수를 쳐서 그 사람이 듣도록 자기 자신의 비판을 하라는 이야기입니다.


상대방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죠.







상대방이 나를 너그럽게 용서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입니다.




즉, 대화의 주도권을 상대방에게 줌으로써 상대에게 우리를 용서할 기회를 주는 것이죠.




이 책에서 계속 강조하는 상대방이 중요한 사람이라는 느낌을 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것입니다.





상대방이 우리의 사소한 실수에 트집을 잡을 때 사용할 수 있는 표현입니다.


이렇게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표현이 있어서 이 책은 화술의 워크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도 거울을 보면서 연습해 봤어요.


상대방이 앞에 있다고 생각하고 상대방의 코를 보면서 진심을 담아서 이야기했습니다.

눈을 보면 긴장할 수 있어서 코를 보시는 게 좋습니다.


"제 스스로 너무 창피합니다."라는 말을 할 때는 눈을 질끈 감고 살짝 고개를 떨구는 게 효과적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데일 카네기가 조금 거칠게 바보라는 표현을 사용했네요.


그냥 어떤 사람이라도 변명할 수 있다고 이해했습니다.


변명하지 않고, 실수를 인정하는 것이 자존심에 상처를 준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나고 나면 본인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저도 이런 경험이 있는데 문제가 정말 마법처럼 매끄럽게 해결이 되었습니다.




로버트 리 장군은 노예 해방에 반대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그의 모교였던 웨스트포인트에 있는 흉상이 철거되기도 했습니다.


남북전쟁 패배를 인정해서 남북전쟁 이후의 통합에 끼친 영향도 크다고 합니다.


다른 사람을 비난하지 않는 고상한 사람이어서 전쟁 후 시민권이 회복되고 대학교 총장도 역임한 것이 아닐까요?


노예제를 찬성한 것은 그의 분명한 잘못입니다.


끝내 사람들에게 용서받을 수 있는 것은 다른 사람을 비난하지 않은 그의 인격 덕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앨버트 허버드는 미국의 독창적인 작가입니다.


저서를 찾아보니 전 세계적으로 1억 부 이상 팔린 ⟪가르시아 장군에게 보내는 편지⟫와 ⟪적당히 살아가는 당신에게⟫, ⟪인생의 서른 가지 질문에 대한 해답⟫이 있네요.


그는 독자가 보낸 항의 편지에 아래와 같이 답장을 보냈습니다.


항의 편지를 보낸 독자는 아마 친구가 되었겠죠.


적을 친구로 만드는 재주라니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인싸를 넘어서 인간관계 마스터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들에게 잘 팔리는 책을 쓰는 작가는 사람의 마음을 잘 아는 사람들이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추측해 봅니다.


어제 쓴 이야기에 데일 카네기는 55퍼센트만 옳다는 확신이 있으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고 말했죠.


지금은 맞지만, 시간이 지나면 틀릴 수도 있고, 지금 틀릴 수도 있죠.


저도 이 책을 읽으면서도 데일 카네기가 틀릴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이요? 그냥 절반만 맞아도 대단한 거죠.


51퍼센트라도 옳다는 생각이 들어도 상대에게 그 생각을 강요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틀릴 경우에는 빠르게 잘못을 인정해야 합니다.


데일 카네기는 자기비판도 효과적이라고 말합니다.




어제 쓴 글에서 논쟁은 하지 않는 게 이기는 것이라는 이야기를 했었죠.


싸워서 쟁취해야 하는 일도 분명히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마주치는 일은 많지 않죠.


대부분은 우리가 양보함으로써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읽으시면서 도움이 되는 구절이 있으셨나요?


제게 도움이 되는 구절을 넣다 보니 좀 분량이 넘치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정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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