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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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화
삶의 날들에 만난
너무도 좋은 인연들의 사랑에
늘ㅡ감사하며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아직도 마음은 소녀랍니다
은빛 머릿결 쓸어 올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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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할머니
68세 할머니가 72세 할아버지와 손잡고 자유여행,장기여행을 즐깁니다.
전각, 서예, 금속공예, 가죽공예,바느질 ,누비 ,뜨개질 등을 결합해 항상 무언가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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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현용
1인방송자키로 활동하고 있는 인생입니다.20-30대들의 1인방송은 뜨고 있는데 중장년 1인방송은 아직도 헤메고 있네요. 그러나 화이팅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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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이
펜이의 브런치입니다. 두 발로 때로는 세 발(지팡이)로 아니면 네 발(캠핑카)로 전국을 돌며 인생 살아가는 이야기를 풀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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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인생이 이렇게 재밌는 거였어?"
☞ 직장에 다니다 암을 겪고, 은퇴한 뒤 전원 주택을 지어 두 집 살림을 꾸리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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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
마음의 평화를 구하며 살아가다 인생 3모작 지도에 '정원'을 넣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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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일프로
다시입어, 패스트패션을 끝내고 미래가 있는 오늘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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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태
한국해양대학 항해과 졸업, 대한해운공사, 쌍용해운, 한라해운, STX PAN OCEAN, 창명해운에서 43년간 선장으로 승선. captainje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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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형복
경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에서 국제법을 가르치며 <모든 사람은 시인이다> 는 모토 아래 '시 쓰는 법학자'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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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현
걷기 여행을 좋아하며 시를 쓰고 있는 안태현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