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3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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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강
등단 작가이긴 하지만 문학 전공자가 아니라는 꼬리표 때문에 2023년 가을학기에 문예창작 전공자가 되었습니다. 수필과 소설을 쓰고 있으며 간호와 보건분야 기사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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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
삶의 모든 이면에는 반드시 긍정적인 면이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세상의 밝고 따사로운 면을 아름답게 글로 풀어낼 수 있는 '햇살'을 닮은 사람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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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시울
재미있는 추리소설, 추리소설이 아니라도 좋은 책들, 책이 아니라도 즐거운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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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무
문인이 되고 싶었던 의사, 순천향전임강사, 을지대 조교수,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초대 신의료기술평가사업본부장,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수석연구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기준수석위원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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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샘
그저 글쓰기를 사랑하고 17년째 수학을 가르치는 강사인 작가 지망생입니다. 저의 글로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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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그림아빠글
딸의 그림과 아빠의 글로 마음의 아픔을 경험했거나, 마음의 아픔을 겪고 있는 모든분들에게 위로와 긍정의 힘을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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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나를 관찰하고 마음을 들여다 봅니다. 주부일상 속에서 깨달음을 기록합니다. 인생, 삶, 죽음에 대해 사색합니다. 무한한 자유를 잊지 않기 위해 오늘도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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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스칼렛
운동(달리기, 등산, 요가, 댄스), 자연, 책, 음악을 좋아합니다.
사색과 소통, 교감과 지적인 성장을 추구하는 아들셋 엄마입니다.
또한 열정과 아름다움, 우아함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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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연고
쉽고 간결하지만 마음을 움직이는 순한 글을 쓰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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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유
글로 버스킹 중. 대기업, 방송국, 신문사, 각종 지자체 등 크고 작은 곳에서 에세이, 서평, 독후감, 단편으로 상을 받았다. 가장 위에도, 가장 아래도 이름을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