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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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uis
홍콩에 거주하는 디자이너 Louis의 브런치입니다. 디자인을 좋아하며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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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유
일상을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보고 글과 그림을 그리는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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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마드 노을
11년 다닌 정년보장직장을 퇴사한 백수. 인생모토는 복세편살, 놀듯이 즐겁고 자유롭게 사는 놀마드가 되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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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n
예비 신부도 아닌 예비,예비신부로서 11년간의 이야기를 적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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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유
책 읽기, 글쓰기와 찐하게 친해지는 중입니다. 어른들의 성장과 그 안에서의 따스한 감정들을 예쁘게 담아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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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ela
인생을 여행하는 중. 읽고, 쓰고, 겪어보고, 고민하며 나온 생각을 돌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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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풀림
직업인을 꿈꾸는 17년차 직장인입니다. 직장인 사춘기를 찐하게 겪고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 가끔은 회사 생활로, 가끔은 가족과 주변을 관찰한 이야기로 꾸준히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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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맹
심플.. 심플.. 단순함의 패시브! 그냥.. 그냥.. 끄적임의 액티브! 심플과 미니멀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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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
홍보대행사에서 디지털 마케터로 근무 중입니다. 콘텐츠의 핵심은 스토리에 있다 생각하고 여러가지 방향의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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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티
국제구호개발 NGO에서 조직개발과 인재육성을 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업의 숙명으로 조직, 경영, 성장, 리더십에 관심이 많습니다. 여행, 책, 전시 등 일상문화도 자주 끄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