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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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분주
그저 열심히만 살았습니다. 부자가 되고싶습니다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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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옥
주중엔 교수, 주말엔 호텔 청소, 취미로 유튜버, 용돈벌이로 에어비앤비 슈퍼호스트, 에세이 <나에게 솔직해질 용기>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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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림
바림(순우리말): 색깔을 칠할 때 한쪽을 짙게 하고 다른 쪽으로 갈수록 차츰 엷게 나타나도록 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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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담글방
1인 출판사. 기획자. 프리랜서 작가.
지자체 지원 한달살기 프로젝트.
밀양, 산청, 창원, 완도, 해남.
엄마의 작업실. 작업실 방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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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나다움을 고민하는 천방지축 MZ세대] 내 맘대로 살지만 막 살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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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람
영국 런던에서 세 번째 직업인 한국어 교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느리게 사는 것을 좋아하고 정신 건강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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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학교에서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평범한 곳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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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비
일상에서 문장을 채집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영상을 만듭니다. <핌비의 사색 성장> SNS를 통해 소통하고, 1인 출판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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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앤박
전자책 <My Story 은행, 나무가 되다> 저자
34년 은행 생활을 마치고 글을 쓰면서 나를 만나고 타인을 만나고 세상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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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서우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합니다. 영화롭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