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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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 쿼카
예민했던, 잡생각이 많았던, 자책했던 한 의대생이 이제는 과거의 자신과 같은 아픔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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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주
병듦과 늙어감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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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
날씨는 하루를 뜻하는 ‘날’과 모양이라는 의미를 갖는 접사 ‘-씨’가 붙어 만들어진 말이다. 하루의 기분과 생각을 예쁜 '말씨'로 조심스럽게 써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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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oorain
정시우. 인터뷰집 <배우의 방>을 냈습니다. 작가/ 영화 저널리트스 / 인터뷰어 siwoora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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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탄
영화, 드라마, 게임, 소설, 음악, 이야기가 중심인 모든 매체를 끝없이 사랑하는 번역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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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넬
대학에서 시를 전공했고,음악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음악의 가사로 현재의 서사를 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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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oul Searcher
저에게 글은 곧 산티아고 순례길이자, 나를 만나는 시작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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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오늘도 횡설수설 말하고 구구절절 씁니다. 별난 친구를 둔 덕에 성실한 방황이 다큐멘터리 <퀴어 마이 프렌즈>로 기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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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용
재즈 전문지 <월간 재즈피플> 필자. 재즈와 문학, 그 외 여러 글을 쓰고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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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씨바
글쓸 때는 <스파씨바>로, 음악할 때는 <NaiidN (나이든)>으로 활동합니다.